Q&A게시판 질문 작성시 입력 한 비밀번호를 입력 해 주세요.
비밀번호를 분실 또는 틀릴 경우 관리자에게 문의 해 주세요.

[관리자에게 문의하기]

2016 대한민국 건축문화제 세미나

21세기 실내건축의 현황과 전망

한국의 건축은 건설환경에서 건축(문화생성)환경으로 옮겨가는 과정이다. 이제 새로운 건축의 수요는 줄고 기존건물의 리노베이션, 재생 등의 프로젝트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작업들에는 공간문화 소비자인 ‘인간’에 대한 관심과 사회적, 문화적 현상의 이해, 에너지와 관련한 첨단 기술들과 관련된 지식들이 함께 요구된다. 현재 세계적으로 건축가들의 작업의 영역은 건축을 중심으로 실내건축, 무대디자인, 가구디자인, 제품디자인, 설치미술 등 다양한 방향으로 관심과 활동의 영역이 다양해지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건축가협회 ‘실내건축위원회’에서는 <21세기 실내건축의 현실과 전망> 이라는 주제의 포름을 통해 실내공간을 중심으로 한 건축가들의 활동 지향성을 논의하고자 한다.

행사 내용
주제 21세기 실내건축의 현황과 전망
일시 2016년 10월 14일(금) 오후 1시30분
발제강연 박혜숙 (동원대학교 교수)
김문덕 (건국대학교 실내디자인과 교수)
홍성용 (건축사사무소 NCS lab 대표)
패널 김주연 (홍익대학교 교수)_좌장
윤은경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원 교수)
서승하 (신안산대학교 교수)
이창노 (경성대학교 교수)
정찬영 (스페이스4 대표)
프로그램 13:30 – 13:35 실내건축포럼 소개 (김주연)
13:35 – 13:40 축사 (배병길 회장)
13:40 – 14:00 발제 1: 박혜숙 “실내건축의 현황과 전망”
14:00 – 14:20 발제 2: 김문덕 “한국 실내건축에 있어서 한국성, 그리고 건축”
14:20 – 14:40 발제 2: 홍성용 “통합과 가치의 시대”
14:40 – 14:50 휴식
14:50 – 15:30 패널디스커션

발제

  • img발제 1: “실내건축의 현황과 전망”
    박혜숙
    동원대학교 교수
    사)한국실내건축가협회
    명예회장

  • img발제 2: “한국 실내건축에 있어서
    한국성, 그리고 건축”
    김문덕
    건국대학교
    실내디자인학과 교수
    한국실내디자인학회 명예회장
  • img발제 2: “통합과 가치의 시대”
    홍성용
    건축사 / 서울시 공공건축가 MP
    NCS lab
    (New Concept & Strategy for Space Lab) 대표




패널 디스커션

  • img패널 1: 좌장
    김주연
    홍익대학교 공간디자인 교수
    실내건축위원회
    위원장
  • img패널 2:
    윤은경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원
    실내설계 교수
    (주) 이지에이엔씨 소장
  • img패널 3:
    서승하
    신안산대학교 교수
    한국실내디자인학회 회장


  • img패널 4:
    이창노
    경성대학교 교수
    사)부산국제환경
    디자인포럼 회장
  • img패널 5:
    정찬영
    가천대학교 실내건축과 겸임교수
    ㈜민설계 수석실장 역임 / 현)
    SPCE 4 대표

특별 심포지엄

특별 심포지엄 신청

울산의 기억, 울산의 미래

1962년 1월 27일 당시 울산군은 정부에 의해 ‘특정공업지구’로 지정, 고시되었습니다. 그로부터 1주일 후인 2월 3일에는 울산군 대현면 매암리에서 역사적인 공업센터 기공식이 열렸습니다. 5.16 군사정부에 의한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핵심사업인 울산공단 개발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울산에서는 대한민국의 도시화와 공업화의 흐름 가운데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는 많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1960년대 울산개발은 해방 후 처음으로 시도된 신도시 개발이었고, 또 대규모 국가 산업단지 조성이었습니다. 그러나 경험도 기술도 없고 재정마저 열악했던 당시 상황에서 추진된 이와 같은 도시개발은 시행착오의 연속이었습니다. 다른 시각으로 보면 울산개발은 그 자체가 대한민국 도시화와 공업화의 거대한 실험이었습니다.

울산공업센터 기공식 반세기가 훌쩍 지난 올 해, 때마침 울산에서는 대한민국 건축문화제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 행사의 특별 심포지엄을 통해서 지난 반세기 동안 울산이 거둔 빛나는 성과와 과제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울산은 정부주도의 공업센터 개발 35년 만에 일개 군에서 광역시 승격을 이루어냈고, 인구 규모 120만을 자랑하는 대도시이지만 제조업이 서비스산업을 압도하는 기형적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교육, 문화, 의료, 대중교통 등의 인프라는 여전히 동급 도시 수준을 밑돌고 있습니다. 그 까닭은 조세구조상 지방정부의 재정력은 빈약한데 세계적 규모의 거대 공단 관리에 행정력의 대부분을 쏟아 부어야하기 때문입니다.

이번의 심포지엄을 통해서 이와 같은 울산개발 반세기의 명암과 앞으로의 발전을 위한 과제를 돌아보는 일은 울산을 포함한 국내 다른 도시는 물론 해외 개발도상국의 도시화에 던질 수 있는 분명한 메시지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행사 내용
주제 울산의 기억, 울산의 미래
일 시 2016년 10월 17일(월) 14:00-16:30
장 소 울산문화예술회관 세미나실

주요 프로그램

지역건축가전
  구분   내용 및 발표자
기조강연 “울산의 성장과정과 지역적 특성”(가제)
     이기석 전, 서울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전, 대한지리학회 회장)
발표 발표 1 : “울산시의 도시화” (가제), 김선범 전, 울산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발표 2 : “울산시의 공업화” (가제), 김승석 울산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
패널토론 토론 좌장 : 권창기 울산발전연구원 미래도시연구실 선임연구위원
     토론자 1 : 김정민 영산대학교 건축플랜트학과 교수
     토론자 2 : 한삼건 울산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젊은건축가상 수상자 대담

    행사 내용
    일시 2016년 10월14일(금)11:00~13:00
    • img김현석
      준아키텍츠
    • img신민재+안기현
      에이앤엘스튜디오 건축사사무소
    • img이승택+임미정
      stpmj

    울산건축도시포럼

    현대사회 속에서의 건축가의 역할과 위상

    인류가 출현하면서부터 인간들은 태생적인 본능으로 안전과 쾌적함을 위해서 건축물을 구상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본능은 인류의 문화, 철학 등이 반영된 건축물들로 승화되었고, 한 시대를 설명할 수 있는 유산이 되었다. 한 시대가 녹아있는 건축물을 만들어 가는 데 건축가의 역할과 그 위상은 분명하고 중요했다. 그러나, 제2차 산업혁명이라 불리는 기계문명에 의한 변혁기를 지나면서 그 역할과 위상은 조금씩 변화되었으나, 본질적인 내용들은 간직하고 발휘되었다.

    하지만, 디지털 혁명인 제3차 산업혁명의 시점을 지나면서 그 양상을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다. 클라우스 슈밥이 이야기하는 제4차 산업혁명 내용을 생각해보면, 건축가의 역할과 위상은 건축작업과정에서 필요한 하나의 전문직종으로 국한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도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쓰나미와 같은 변화의 물결에 놓여 있는 현 시점에서, 과거 건축가의 역할과 위상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시대적 전환점에 있는 현대사회 속에서의 건축가의 역할과 위상을 다양한 시각에서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행사 내용
    주제 현대사회 속에서의 건축가의 역할과 위상
    일 시 2016년 10월 17일(월) 17:00-18:30
    장 소 울산문화예술회관 세미나실

    주요 프로그램

    사회 및 진행 : 우세진 울산과학대학교 공간디자인학부 건축전공 교수

    지역건축가전
      구분   내용 및 발표자
    발제강연 “현대사회속에서의 건축가의 역할과 위상” 이종건, 경기대학교 교수, <건축평단> 편집인 겸 주간
    패널토론 토론 좌장 : 이종건 (경기대학교 교수, <건축평단> 편집인 겸 주간 )
         토론자 1 : 유재우 (대한건축학회 부·울·경지회 회장, 부산대학교 교수)
         토론자 2 : 정명숙 (경상일보 논설 실장)
         토론자 3 : 정은영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울산광역시연합회 사무처장)